(보도 해명자료) VPN장비의 선정은 데이터 수집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우선 고려하여 선정한 것임
|
|||
---|---|---|---|
VPN장비의 선정은 데이터 수집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우선 고려하여 선정한 것임 (시사저널, 2020. 12. 3.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) 1. 보도내용 □ 일시 및 매체 : ‘20.12. 03.(목), 시사저널 □ 주요내용 ㅇ 공단 굴뚝사업에 불필요한 고가 장비를 도입해 막대한 비용 낭비 ㅇ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하드웨어식 VPN 도입비용 과다 지출 2. 설명내용 □ 굴뚝원격감시체계는 국가 기간사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과징금 부과 및 행정처분 등의 자료로 활용하는 시스템으로, 데이터의 중요성과 기존장비의 호환성 및 유지보수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하여 하드웨어식 VPN 사용함 ㅇ (굴뚝원격감시체계) 굴뚝 당 약 10개의 항목(오염물질 7개, 보정항목 3개)을 측정하고 있으며 사업장 한 곳 당 평균 2.8개의 굴뚝에 15개의 측정기기가 측정 - oo전자 oo사업장의 경우 90여개 굴뚝 370여개 항목의 데이터를 하나의 회선(VPN)으로 보안처리 하여 전송 - 2020. 9월 현재 640개 사업장 1,761개 굴뚝 9,430개 항목 전송 □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사업은 2019년부터 국정원 보안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방식의 VPN을 사용함 3. 향후계획 □ 공단은 하드웨어방식과 소프트웨방식의 VPN 두가지 방식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구축·운영하고 있으므로 향후 소프트웨어 VPN에 대한 운영경험과 데이터가 누적되면 두 방식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굴뚝원격감시체계에도 소프트웨어 VPN 도입을 검토 예정임 ㅇ IoT를 활용한「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」은 소프트웨어VPN을 이용하여 신규 구축중이며 대상 사업장이 전부 가입되는 2024년에는 만여 개가 넘는 사업장을 관리하게 됨 ㅇ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안정성, 보안성 및 데이터 트래픽에 따른 실시간 처리 능력 등이 검증 되면 굴뚝원격감시체계에 적용 여부를 검토 예정임 파일
|
이전글 | (보도 설명자료) '환경공단에서 시행하는 환경인증시험 결과 불공평' 기사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. |
---|---|
다음글 | (보도 설명자료) 환경부 흡입독성 시스템 신뢰성 바닥 |
메뉴담당자
최종수정일 : 2024-07-31